유삼남 해양장관, 남쿠릴수역 꽁치조업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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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0-29 00:00
입력 2001-10-29 00:00
유삼남(柳三男) 해양수산부 장관이 러시아와 꽁치협상을벌이기 위해 28일 출국했다.

유 장관은 30일까지 러시아에 머물면서 빅토르 흐리스텐코 부총리,예브게니 나즈드라텐코 국가어업위원회 의장 등을 만나 남쿠릴수역(북방4도)에 대한 어업이익권 보장방안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해양부 박재영(朴宰永) 차관보와 와타나베 요시아키 일본 수산청장은 지난 26일 일본 도쿄에서 비공식회담을 갖고 남쿠릴수역 꽁치조업 문제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주병철기자 bcjoo@
2001-10-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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