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20달러선 하락
수정 2001-10-04 00:00
입력 2001-10-04 00:00
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일 두바이유 현지 가격은 배럴당 20.47달러로 지난주 말보다 1.05달러,전날보다 0.43달러 각각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두바이유의 가격은 올 들어 가장 낮은 것이라고 석유공사는 설명했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지난주 말에 비해 1.24달러 떨어진 21.
23달러에,서부텍사스 중질유(WTI)도 0.90달러 하락한 22.48달러에 각각 거래됐다.석유공사 관계자는 “수급에 관련된새로운 뉴스가 없는 가운데 세계 경기침체에 따른 석유수요감소 우려가 시장을 지배하면서 가격을 끌어내렸다”고 분석했다.
전광삼기자
2001-10-0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