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총장 평일 골프’ 경위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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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9-21 00:00
입력 2001-09-21 00:00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 19일 서울대 이기준(李基俊) 총장등 보직교수들이 평일에 골프를 친 것과 관련,경위 파악에나서는 한편,관련자 문책 등 조치 방안을 검토중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20일 “21일중 서울대측으로부터 자세한경위서를 제출받은 뒤 미흡하다고 판단될 경우 서울대에 조사인력을 파견해 기획실 등을 대상으로 보직 교수들의 평일 골프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라면서 “문제점이 발견되면이 총장을 비롯해 라운딩에 참가한 교수들에 대해 경고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무총리실은 경위 파악을 교육부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박홍기기자 hkpark@
2001-09-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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