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크린 인비테이셔널/ 이선희 뒷심 ‘2승 신고
수정 2001-09-17 00:00
입력 2001-09-17 00:00
이선희는 16일 용인 88CC 서코스(파72)에서 벌어진 SK엔크린 인비테이셔널 여자골프대회 마지막 3라운드에서 1타를줄이는데 그쳐 2타를 줄이며 추격해 온 정일미와 함께 최종합계 4언더파 212타를 기록,연장에 접어든 뒤 연장 5번째홀에서 승리했다.
이로써 올 레이크사이드오픈 초대 우승컵을 거머쥐었던 이선희는 시즌 2승 고지에 올랐다.
전날까지 공동선두를 달리던 이선희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머물던 지난해 상금왕 정일미는 끈질긴 추격 끝에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가는데는 성공했으나 연장 5번째 홀에서파에 그쳐 버디를 잡은 이선희에게 우승컵을 내줬다.
곽영완기자
2001-09-17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