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한국의 2대 수출시장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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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8-31 00:00
입력 2001-08-31 00:00
중국이 일본을 제치고 우리나라의 2대 수출시장으로 떠올랐다.

30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올들어 7월까지 대 중국 수출액은 106억9,6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가 증가,미국(181억2,600만달러)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반면 70년대 이후 부동의 2위를 기록했던 일본은 올 1∼7월 103억7,6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2% 감소했다.

이 기간 우리나라의 전체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국 20.1%,중국 11.9%,일본 11.5%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 미국 376억1,100만달러(21.8%),일본 204억6,600만달러(11.9%),중국 184억5,500만달러(10.7%) 순이었다.

함혜리기자 lotus@
2001-08-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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