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터넷사이트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08-30 00:00
입력 2001-08-30 00:00
‘당분간 일본 인터넷사이트에는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해커에 의해 훼손된 홈페이지를 방문할 경우,PC를 마비시키는 신종 트로이목마 ‘오펜시브’(Offensive)에 대해 29일 예보를 발령했다.트로이목마(Trojan Horse)는 특정 프로그램 안에 숨어있다가 일정 조건이 되면 작동,PC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일종의 소프트웨어다.스스로 복제하거나 직접 다른 PC로 옮겨다니지 않는다는 점에서 바이러스·웜과는 다르지만 피해는 그에 못지 않다.진흥원은 “오펜시브가 지난 20일 일본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아직까지국내 피해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파괴력이 높아 일본 사이트에 접속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감염되면 윈도 바탕화면에 있는 프로그램 아이콘이 모두 사라지고,어떠한 프로그램도 실행되지 않는다.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나 시만텍(www.symantec.com)등의 홈페이지에서 치료백신을 제공하고 있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1-08-3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