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23일 ‘졸업’
수정 2001-08-23 00:00
입력 2001-08-23 00:00
이로써 우리나라는 지난 97년 11월 외환위기 이후 IMF에서 빌린 긴급자금 195억달러를 3년9개월만에 모두 갚게 된다.
정부 관계자는 22일 “우리나라는 2004년까지 차입금을모두 갚게 돼 있었으나 외환보유고를 충분히 확보함에 따라 예정보다 빨리 차입금을 갚는 것”이라며 “이는 IMF프로그램 졸업에 이어 경제주권을 되찾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1-08-2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