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불법주정차 대대적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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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8-21 00:00
입력 2001-08-21 00:00
서울시내 중심부지역의 불법 주·정차 단속이 강화되고있다.

중구는 20일부터 권역별로 담당 공무원을 지정,주·정차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구 전체를 8개 권역으로 나눈 뒤 공무원32명을 투입,4명이 1개 권역씩 맡아 단속을 벌인다. 또 기동 단속반을 편성해 남산순환로 기사식당 주변 등 상습적인 불법 주·정차 지역에 대해서는 오전 10시·11시,점심시간,오후 7시·8시 등 취약시간에 집중 단속을 벌이기로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불법 주·정차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2001-08-21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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