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옛 北노동당사서 통일예술제
수정 2001-08-17 00:00
입력 2001-08-17 00:00
철원군과 철원군예술인총연합회는 오는 18일 오후 6시 노동당사앞 특별무대에서 남북 분단의 상처를 극복하고 통일을 기원하는 통일기원예술제를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다.이예술제에서는 노동당사나 6.25전쟁 기간에 북으로 가던 열차가 폭격으로 멈춰 선 월정리역 등 철원지역의 분단상처를 담은 40점의 사진이 전시되며 총탄흔적이 남아 있는 노동당사를 탁본으로 뜬 10여점의 그림도 내걸린다.
철원 조한종기자 bell21@
2001-08-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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