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 “총리 신사참배 문제될 것 없다”
수정 2001-08-16 00:00
입력 2001-08-16 00:00
고이즈미 총리는 이날 도쿄(東京) 야스쿠니(靖國)신사 인근 부도칸(武道館)에서 열린 ‘전국 전몰자 추도식’에서“대전(大戰·태평양전쟁)에서 우리나라는 아시아 제국과국민들에게 큰 손해와 고통을 안겨줬다”며 가해 책임의 주체를 일본 총리로는 처음으로 언급했다.
한편 가타야마 도라노스케((片山虎之助) 총무상 등 고이즈미 내각의 각료 4명이 이날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2001-08-1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