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정치참여 안된다”
수정 2001-08-08 00:00
입력 2001-08-08 00:00
이 사무총장은 “시민단체가 정치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정치사회 감시자로서의 역할과 중립성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내년에 실시되는 4대 지방선거에 입후보자를 내겠다는 환경운동연합의 방침에 대해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이 사무총장은 그러나 “공천 부적격자 명단 발표 등 후보자 정보공개운동과 정당민주화운동 등 시민단체의 정치개혁운동은 감시자로서의 임무”라면서 “시민운동은 정치에 대한 직접 참여와 감시를 구분해 도덕성과 순수성,중립성을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1-08-0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