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 최연소 그랜드슬램 가능성”
수정 2001-08-08 00:00
입력 2001-08-08 00:00
USA 투데이,워싱턴 포스트,워싱턴 타임스 등 미국의 주요언론들은 6일자 스포츠면에 박세리와 김미현의 선전을 주요기사로 다루며 한국 여자골프선수들에 대해 어느 때보다많은 관심을 드러냈다.
USA투데이는 특히 스포츠면에 박세리의 드라이브 샷 사진과 함께 ‘영국의 왕관은 박세리에게’라는 제목으로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소식을 전하며 박세리가 우승컵을 들고환하게 웃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워싱턴 포스트도 이날 스포츠면에 박세리의 드라이브 샷과아이언샷 모습을 따로 싣는 등 주요기사로 처리했다.
워싱턴 타임스도 스포츠면 머리기사로 박세리가 우승이확정된 뒤 감격의 포옹을 하는 사진을 싣고 “박세리가 그랜드슬램으로 향하는 세번째 행진을 쟁취했다”면서 “LPGA 그랜드슬램의 최연소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소개했다.
AP통신은 ‘한국골프가 유럽 무대마저 정복하며 세계를강타했다’는 내용의 기사에서 박세리와 김미현의 선전에대한 한국인들의 반응과 박세리의 미국 진출 이후 일고 있는 한국내 골프붐을 소개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2001-08-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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