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은 경제난 극복 한국을 배워라”
수정 2001-08-02 00:00
입력 2001-08-02 00:00
신문은 ‘한국과 아르헨티나 위기의 유사성’이란 제목의기사에서 “아르헨티나가 금융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한 영감을 한국에서 찾아야 한다”며 한국과 아르헨티나 위기의유사성, 한국이 외환위기에 빠지게 된 원인·과정과 이후극복과정을 자세히 소개했다.또 한국 국민들이 ‘금 모으기 운동’등으로 구조조정에 적극 참여했고 구조조정에 대한 노사정 합의,부실은행 정리 등 혹독한 구조조정으로 한국의 국가위험도가 낮아지고 외환보유고가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위기시 한국의 이같은 노력으로 지난 98년 6.7%감소했던 국내총생산(GDP)이 99년엔 10.7% 증가했으며 지난해에도 8% 성장이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신문은 아르헨티나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재정지원을 받았으나 구조조정이 민간분야에서만 이뤄지고 정부부문은 아주 미미해 국가위험도가 급상승했다고 진단,한국의 이같은 극복사례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전경하기자 lark3@
2001-08-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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