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은행장 선임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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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7-26 00:00
입력 2001-07-26 00:00
국민·주택 합병은행장 선출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두 은행과 금융감독원은 25일 탈락조직의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갖고 비상대기체제에 돌입했다.

금감원은 이날 오전 국민 김유환(金有丸) 상무,주택 김영일(金英日) 부행장 등 양 은행 관계자를 불러 혹시라도 있을 지 모를 직원소요 사태에 대한 대책을 점검·논의했다.

관계자는 “이미 비상대책이 충분히 짜여져 있다”고 밝혔다.

합병은행장을 최종 낙점할 6인의 행장선임위원들은 이날오후 모처에서 모여 합숙토론에 들어갔다.

안미현기자
2001-07-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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