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안정훈이 KBS1 대하사극 ‘태조왕건’에서 왕건의둘째 부인 장화왕후(염정아)의 아들인 태자 무 역을 맡아 오는 8월 5일부터 방송에 출연한다.훗날 고려의 2대 왕인 혜종이 되는 태자 무는 극중에서 왕건의 셋째 부인 신명순성왕후(전미선)의 아들 태자 태와 후계자 자리를 놓고 치열한 다툼을 벌이게 된다.안정훈은 현재 KBS2 시트콤 ‘쌍둥이네’에서 변호사로 출연중이다.
2001-07-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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