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는 ‘공무원커플’ 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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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7-07 00:00
입력 2001-07-07 00:00
전북 전주시가 직장 동료들끼리 결혼하는 ‘공무원커플’의 산실로 알려져 화제다.

전주시에 따르면 현재 시와 시산하 기관에서 함께 근무하고 있는 잉꼬부부는 무려 79쌍에 이른다.전주시청 소속 공무원 1,801명의 8.8%나 된다.

또 처녀,총각직원 4쌍이 열애중이어서 전주시청내 공무원커플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최성인(도시과)·김은숙씨(시민고충처리과) 부부,김문기(덕진구청 도시개발과)·신영순씨(사회복지과) 부부,김진환(정보영상과)·이길주씨(덕진구청 복지시민과) 부부는 금슬이 좋기로 유명한 공무원 커플이다.조성민·정은숙씨 부부는 덕진구청 세무과에 함께 근무하고 있다.행정관리과 김봉정씨는 96년 시청 직원끼리 결혼하는 식장에 갔다가 신부측 하객인 덕진구청 세무과 정은숙씨를 만나 결혼에 골인하기도 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2001-07-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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