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신 유성오픈 이틀째 선두
수정 2001-06-29 00:00
입력 2001-06-29 00:00
박남신은 28일 대전 유성골프장(파72·6,144m)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조철상과 공동선두를 달렸다.
91년 신한오픈 이후 10년 동안 이렇다 할 성적을 못낸 조철상은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며 공동선두로 뛰어올랐다.
첫날 공동선두를 이뤘던 공영준과 봉태하는 1타차 공동 3위로 물러났고 최광수는 5언더파 67타를 몰아쳐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5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2001-06-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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