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성시우“나도 선두”…유성오픈 골프 1라운드
수정 2001-06-28 00:00
입력 2001-06-28 00:00
박남신은 27일 대전 유성CC(파72·6,144m)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쳐선두에 나섰다.1번(파4)·2번홀(파5)에서 거푸 버디를 잡은박남신은 5·6·8번홀(이상 파4)에서도 버디를 낚아 전반에만 5타를 줄였다.후반 12번홀(파4)에서 다시 버디를 보탠박남신은 14번홀(파5)에서는 이글을 낚는 상승세를 탔으나15번홀(파3)에서 뜻밖의 보기를 범해 공동선두에 만족했다.
94·95년 영남오픈을 2연패한 뒤 부진을 보인 공영준도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로 7언더파를 쳤고 국가대표 상비군 성시우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았다.
지난해 상금왕이자 올시즌 개막전인 매경LG패션오픈 우승자 최광수(코오롱)는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의공동22위에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2001-06-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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