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수로보상 일축…北요구에 “근거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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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6-20 00:00
입력 2001-06-20 00:00
미국은 18일(현재시간) 경수로 건설 지연에 대해 경제적인보상을 하라는 북한의 요구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다. 미국은 그러나 “북한과 협의가 계속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혀 지난 6일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밝힌 북 ·미대화 재개 방침에는 변함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리처드 바우처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경수로 건설 지연에 따른 경제적 보상을 먼저 의제로 다뤄야 한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한 논평을 요구받고 “어떤특정한 보상도 근거를 찾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hay@
2001-06-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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