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롯데건설 컨소시엄 인천서 1조원 재건축 수주
수정 2001-06-18 00:00
입력 2001-06-18 00:00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구월 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원총회에서 현대건설과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17일 밝혔다. 현대·롯데 컨소시엄은 인천 남동구 구월2동20번지 일대 10∼17평형 아파트 121개동과 상가 등 5,868가구를 허물고 지하 2층,지상 40층 규모의 91개동 1만307가구를 새로 짓는다.올 연말까지 사업승인을 받아 내년말까지이주를 끝내고 2003년 상반기 착공과 함께 일반에 분양할계획이다.
새로 들어서는 아파트는 25평형 2,500가구,30평형 2,488가구,34평형 3,708가구,43평형 1,102가구,50평형 509가구다.
류찬희기자 chani@
2001-06-1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