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외채 1,292억달러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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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6-09 00:00
입력 2001-06-09 00:00
우리나라의 총외채가 9개월째 줄어들면서 외환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8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지난 4월말 총외채는 1,292억달러로 3월 말보다 6억달러가 줄었다.이는 국제통화기금(IMF) 차입금 6억달러를 조기 상환한 데 따른 것이다.

단기 외채는 금융기관의 단기차입금과 무역관련 신용이 많아져 3억달러가 증가한 427억달러였다.



총외채에서 단기 외채가 차지하는 비중이 32.7%에서 33.0%로 높아졌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1-06-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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