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동 ‘써너스 빌’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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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5-25 00:00
입력 2001-05-25 00:00
‘이거 주상복합아파트 맞아’ 일반 아파트와 전용률은 같고 분양가는 싼 주상복합아파트가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서 분양된다.

한일시멘트 계열의 한일건설은 주상복합아파트인 상봉동‘써너스 빌’ 504가구를 다음달 8일 분양한다.24∼47평형까지 11개 평형이 있다.분양가는 평당 500만∼530만원으로주변의 일반 분양아파트에 비해 싸다.전용률은 80%로 일반아파트와 비슷하다.



인근에서 최근 분양된 일반 분양아파트 값은 평당 545만∼620만원이었으며 인근 신내동 두산아파트의 시세는 609만원이다.주상복합아파트의 분양가가 일반 분양아파트보다 싼것은 이 일대에서 처음이다.저층 300여가구는 선착순,나머지 고층은 공개경쟁 방식으로 분양된다.

지하철 7호선 상봉역까지 걸어서 5분거리이며 망우로,동부간선도로를 통해 강남북으로 진입하기가 쉽다.(02)435-0062김성곤기자
2001-05-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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