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 IMF수석부총재 “연내 사임”
수정 2001-05-10 00:00
입력 2001-05-10 00:00
지난 1994년 9월부터 IMF 부총재직을 맡아온 피셔 부총재는 “이제 또다른 도전을 위해 움직일 때가 됐다”면서 금년중 후임자에 직무 인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IMF를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사임한 미셸 캉드쉬 전 IMF총재의 후임으로 물망에오르기도 했던 피셔부총재는 지난 1997∼98년 아시아 금융위기 당시 IMF의 정책과 입장을 설명하는 대변인 역할을 맡았었다.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2001-05-10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