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내년 지방선거 예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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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3-30 00:00
입력 2001-03-30 00:00
민주당은 29일 정치개혁특위를 열어 내년 지방선거를 법이 정한 6월13일 치르기로 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월드컵축구대회와 시기가 겹치는 점을 감안,1개월 가량 앞당긴 5월9일 실시하자는 입장이어서선거시기는 유동적이다.

이날 회의에서 민주당은 지방자치제도 개선안을 집중 논의,현재 세 차례 연임할 수 있는 단체장 임기를 2006년 지방선거부터 중임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또 지방의원 선거구를 광역의회와 도·농 복합시(읍·면이 있는 시),군 의회의 경우 소선거구제를 유지하되,일반시와 구의회 선거에는 중선거구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진경호기자 jade@
2001-03-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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