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대량e메일 유료화
수정 2001-03-07 00:00
입력 2001-03-07 00:00
그동안 인터넷 업계가 네티즌을 대상으로 콘텐츠 및 서비스유료화를 추진해온 것과는 달리 상업성 e메일을 사용하는 기업에 요금을 물린다는 점에서 새로운 유료화 모델로 떠오를전망이다.
이재웅(李在雄) 사장은 “전송료를 내는 업체에 한해 ‘기업용 전송서비스’에 등록,양질의 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라면서 “전송료는 재투자 및 사용자들을 위한 마일리지 서비스 등에 사용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장은 최근 불거진 야후코리아의 인수제의설과 관련,“시너지 효과만 있다면 야후는 물론,라이코스 네띠앙 심마니 등 모든 업체와 이 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면서 “인수·합병(M&A)은 올 한해 닷컴업계의 가장 큰 화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2001-03-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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