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SW지원센터 개원
수정 2001-03-03 00:00
입력 2001-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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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2일 구청사 내에 있는 송파 벤처빌딩에 소프트웨어 지원업무를 담당할 ‘솔이컴 지원센터’를 마련,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원업무에 나섰다.
5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인 지원센터는 네트워크와 서버 장비를 비롯해 컴퓨터그래픽 및 오디오편집시스템,입체 소프트웨어 제작장비,빔프로젝트 등을 갖추고 있으며 관내 180여 벤처기업에 기술 및 장비를 실비로 제공하게 된다.
지금까지는 기업체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려 할 경우 필요장비를 비싼 값에 임차,사용하거나 강남의 벤처타운이나 대학 등에 용역을 줘야 해 경제·시간적으로 적잖은 부담이 돼왔다.
송파구는 지원센터의 장비를 연차적으로 보강하고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으로부터 각종 기술정보를 지원받음으로써 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송파구는 지난 98년 구청사 별관에 30개 벤처기업을유치,벤처타운을 조성해 집적시설로 지정받는 등 활발한 벤처기업 육성시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심재억기자
2001-03-0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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