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일화 연고지 협상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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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3-03 00:00
입력 2001-03-03 00:00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성남시가 프로축구 성남 일화구단의 연고지 이전 문제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해 협상이 결렬됐다.

프로축구연맹 이종환 부회장과 정건일 사무총장은 2일 서울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김병량 성남시장과 3차 면담을 갖고일화축구단의 연고지 불허 방침 철회를 요구했으나 김 시장이 이를 거부했다.

이에 따라 프로축구연맹은 더 이상의 논의가 필요치 않다고보고 오는 6일 연맹 이사회에 이 문제를 정식 안건으로 상정,대처 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2001-03-0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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