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교과서 왜곡 대규모 규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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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2-28 00:00
입력 2001-02-28 00:00
광복회(회장 尹慶彬) 등 20개 민족단체와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李相薰)는 28일 오후 2시30분부터 서울 종로 탑골공원 및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규탄대회를 개최한다.이날 규탄대회에는 광복회 등 독립유공단체 회원 1,000여명과 재향군인 여성회,참전단체 회원 200여명등 총 1,200여명이 참가한다.이들 단체는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을 규탄하는 성명서와 규탄사를 낭독하고 일본대사관에 항의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82년 일본 역사교과서 파동을 계기로 설립된 천안 독립기념관(관장 朴維徹)도 28일 오전 10시 관내 ‘겨레의 집’에서 자체 규탄대회를 가진 후 상경,광복회 등이 주최하는 규탄대회에 합류할 계획이다.



한편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오종렬(吳鍾烈) 상임의장등은 27일 오전 일본대사관을 방문,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정운현기자 jwh59@
2001-02-2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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