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군의관 2명 첫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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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2-28 00:00
입력 2001-02-28 00:00
육군은 27일 그동안 ‘금녀’(禁女)의 분야였던 군의관 보직에 올해 처음으로 여성 2명을 선발했다.

우수 여성인력 획득 및 전문분야 활용계획에 따라 선발된여성 군의관은 김미랑(25·중앙대 의대졸),김은진(24·경상대 의대졸)씨로 앞으로 8주간의 교육을 거쳐 중위로 임관한다.

육군은 또 4년제 이상의 대졸 지원자를 대상으로 여군사관후보생 143명을 선발했다.이들은 16주간 교육을 거쳐 오는 28일 소위로 임관된다.
2001-02-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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