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입구~본마을 도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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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2-27 00:00
입력 2001-02-27 00:00
청계산 일대에 도로가 신설돼 주말 등산객들로 인한 교통상습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서초구는 내년 말까지 사업비 26억원을 들여 청계산 입구느티마을에서 내곡동 본마을을 연결하는 순환도로를 신설할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길이 1,260m에 너비 8m의 순환도로가 만들어지면 기존 염곡네거리∼청계산까지의 왕복 2차로와 함께 이 일대 교통소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창동기자
2001-02-2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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