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민원 처리 전담 1급 환경기사 2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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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2-24 00:00
입력 2001-02-24 00:00
환경부는 인터넷 대중화와 함께 늘어나는 사이버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민원처리 전담요원 2명을 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민원이 가장 많은 산업폐기물과와 대기관리과에 각각 배치된 민원처리 전담요원은 환경기사 1급 자격증을 갖고 있으며,환경부 홈페이지에 접수된 민원을 수시로 확인한 뒤 답변서초안을 작성해 이메일로 환경부 담당공무원에게 제출하게 된다.

담당공무원은 초안을 수정하거나 보충해 민원인의 질의에회신하게 된다.

환경부는 다음 주부터 2개월 동안 민원처리전담제를 시범적으로 실시한 뒤 성과가 좋을 경우 산업폐수과와 생활공해과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환경부 홈페이지에는 월 평균 1,000건의 민원이 접수되고있으며,이 가운데 산업폐기물과와 대기관리과 산업폐수과 생활공해과 등 4개 부서의 민원이 전체 민원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도운기자 dawn@
2001-02-2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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