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수수료 곧 인하
수정 2001-02-10 00:00
입력 2001-02-10 00:00
9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비씨·LG·삼성 등 국내 7개 신용카드사 사장단은 국세청에서 회의를 갖고 가맹점수수료를비롯해 수수료를 전반적으로 인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국세청은 이날 회의에서 “신용카드 수수료가 아직도 높다는 여론이 비등하다”면서 가맹점 수수료를 포함해 전반적으로 수수료를 인하해 줄 것을 카드사에 요청했다.
이에 사장단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달하고,각사별로 구체적인 인하시기와 인하율 조정작업에 들어갔다.이에따라 빠르면 내주초 수수료가 낮아질 전망이다. 이에앞서 비씨카드는 지난 7일 수수료 인하 의사를 맨먼저 밝혔다.
박선화 안미현기자
2001-02-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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