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차내 동영상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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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2-02 00:00
입력 2001-02-02 00:00
지하철에서도 뉴스,증권시황,스포츠중계 등 각종 정보가 동영상으로제공된다.

도시철도공사는 오는 3월부터 단계적으로 전동차 안을 비롯해 역 대합실,승강장 등에 스크린 및 액정화면(LCD)을 설치해 뉴스와 날씨,증권시황,스포츠 중계 등 다양한 시사·생활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스크린은 승강장 노반의 기둥 사이에,액정화면은 전동차내 천정이나벽면에 각각 설치된다.

도시철도공사는 2월중 시장조사를 마친뒤 승강장 동영상 서비스는 3월,전동차내 서비스는 7월까지 사업자를 선정해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6호선 합정역 및 월드컵경기장역에 올 6월 및 내년 3월까지 휠체어 장애인 전용 개집표기를 시범설치할 계획이다.

임창용기자 sdragon@
2001-02-0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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