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노갑씨 內外硏 재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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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1-29 00:00
입력 2001-01-29 00:00
민주당 권노갑(權魯甲) 전 최고위원이 3월 개소식을 목표로 동교동계 구파 중심의 연구소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전최고위원의 측근인 민주당 이훈평(李訓平) 의원은 28일 “오는30일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는 대로 연구소 설립을 본격 추진할방침”이라고 전하고 “이를 통해 내년 대선과정에서 일정한 역할을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전최고위원은 이 연구소에 당무에서 소외된 옛 당료들을 대거 참여시킨다는 방침으로,지난 95년 국민회의 창당 직전까지 활동한 동교동계 구파모임인 내외문제연구소(내외연)를 재건하는 형태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한화갑(韓和甲) 최고위원을 주축으로 한 동교동계 신파는 이연구소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락기자 jrlee@
2001-01-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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