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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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1-26 00:00
입력 2001-01-26 00:00
축구의 노벨평화상 후보 자격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어 화제다.

논란은 스위스 기독민주당의 라르스 구스타프손 의원이 최근 노벨위원회에 축구를 평화상 후보로 추천한데서 비롯됐다.“축구가 이해증진에 관한 한 국제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는 게 후보 추천이유.그러나 97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이탈리아의 다리오 포는 “축구 경기장이 전쟁터처럼 변해가고 있다”며 반대입장을 밝혔다.

오슬로 외신 종합 연합
2001-01-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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