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교섭본부장 하마평 무성
수정 2001-01-12 00:00
입력 2001-01-12 00:00
하마평에 오르는 인물은 3명정도.
김호식(金昊植·행시11회)관세청장은 경제기획원 출신으로 주로 대외경제 업무를 담당해왔다.
세계은행(IBRD)파견,청와대 재정경제비서관등을 지내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역시 경제기획원 출신인 이경태(李景台·행시14회)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은 미 조지워싱턴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산업연구원(KIET)에서 연구활동을 해왔다.경제기획원·상공부에서 잔뼈가 굵은 황두연(黃斗淵·행시7회)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도 거론되고 있다.뜻밖에 외교통상부 내 인사는 거의 언급되지 않고 있다.
통상교섭본부장(MINISTER OF STATE FOR TRADE)이 되면 대내적으로는 차관,대외적으로는 장관이라는 ‘이중 직함’을 갖는다.봉급은 차관과 장관의 중간쯤.한 부처에 두명의 장관을 둘 수는 없고 외국에 나가서는 장관직함이 일하기에 좋기 때문이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1-01-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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