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5%대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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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1-12 00:00
입력 2001-01-12 00:00
국고채 금리가 연 5%대에 진입했다.이에 따라 금융기관의 국고채 위주 자산운용에 비상이 걸렸다.

11일 채권시장에서는 3년 만기 국고채의 유통수익률이 이날 중앙은행의 콜금리 현수준 유지 결정에도 불구하고 채권값이 속등,전날보다0.19%포인트 떨어진 5.95%로 마감했다.장중 한때 5.88%까지 떨어졌다.



국고채 금리가 5%대에 진입한 것은 지난 99년 5월6일(5.91%) 이후처음이다.그러나 99년에는 국채전문딜러 선정을 앞두고 기관들이 국고채를 과다 매입한 데 따른 이상 현상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국고채 금리는 사상 최저치다.

안미현기자
2001-01-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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