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천장 배관 떨어져 2명 부상
수정 2001-01-11 00:00
입력 2001-01-11 00:00
이 사고로 지하철을 갈아타기 위해 이 구간을 지나던 이현정씨(26·여·서울 강북구 미아동) 등 2명이 배관에 머리를 맞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승객 3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역 관계자는 “지난 8일부터 지하 1층 천장을 뜯고 냉난방 개보수공사를 하던 중 배관이 하중을 못이겨 무너져 내렸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1-01-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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