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 3,555명 감원
수정 2001-01-11 00:00
입력 2001-01-11 00:00
인원감축이 추가로 늘어난 것은 2교대 체제인 군산공장을 1교대로전환,잉여임시직 1,045명이 줄어든데다 부평공장 임시직 85명을 계약해지했고 자연퇴직자도 15명이 더 생겼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은 또 사무직 추가 감원에 사무노위가 원칙적으로 동의,인원조정에 필요한 인사평가,재급연수,나이 등의 기준을 서로 협의해 확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차 노조는 회사측의 이같은 움직임에 반발,이날부터 조합원을 상대로 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주병철기자
2001-01-1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