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외채 비중 IMF이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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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1-05 00:00
입력 2001-01-05 00:00
총외채와 단기외채가 넉달째 감소하면서 단기 대외지급능력을 나타내는 외환보유액 대비 단기외채 비율이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재정경제부가 4일 발표한 ‘2000년 11월 총대외 지불부담 현황’에따르면 총외채는 1,366억달러로 10월보다 18억달러가 줄었다.총외채는 2000년 7월 1,421억달러를 고비로 넉달째 감소했다.

단기외채는 지난해 11월말 448억달러로 10월보다 13억달러가 감소했고 총외채중 단기외채 비중은 32.8%로 0.5%포인트 하락했다.

외환보유액 대비 단기외채비율은 48%,유동외채비율은 64.5%를 기록해 97년말 가장 낮았다.

박정현기자
2001-01-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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