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서해대교 관람 전망대 건설소식 반가워
수정 2001-01-05 00:00
입력 2001-01-05 00:00
그 다리를 그냥 지나쳐야 하는 안타까움을 느낀 이는 비단 나만이아닐 것이다. 많은 차량이 고속으로 달리는 도로 갓길에 서서 경치를즐기는 것은 위험하다. 그러나 그 위험을 잠시 접어둘만큼 갓길에서경치를 보고 싶은 욕구는 누구에게나 있다.그것을 아는 양 한국도로공사에서 서해대교 근처에 관람장소를 만든다고 하니 참으로 반가운소식이다.그 장소가 만들어지면 서해대교에 가기로 했다.고속도로 갓길에서는 위험하기도 하거니와 순찰차에 쫓겨 도망치고 싶지는 않으니까.
정형섭[경기 광주군 실촌면]
2001-01-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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