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韓赤총재 28일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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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2-25 00:00
입력 2000-12-25 00:00
대한적십자사는 오는 28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23일 사임한 장충식(張忠植)총재의 후임을 선출한다.

중앙위에서 총재가 선출되면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인준을 거쳐내년 1월 초쯤 취임하게 된다.박기륜(朴基崙)사무총장의 후임은 총재 취임 후 1월 중 임명될 전망이다.

후임 총재로는 서영훈(徐英勳)전 민주당 대표가 유력하게 거론되고있다.서 전 대표는 53년부터 28년 동안 한적에서 일했고 사무총장도10년 동안 역임했다.

앞서 장충식(張忠植)총재는 23일 국실장회의에서 사퇴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고 사임했다.

이석우기자 swlee@
2000-12-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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