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실업자 최대 94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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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2-21 00:00
입력 2000-12-21 00:00
내년 우리 경제 성장률이 4.0∼6.0%가 될 경우 연평균 실업률은 3.7∼4.2%,실업자수는 83만∼94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또 경기침체로 인해 내년 실업률이 4%대 이상으로 높아질 경우 주택경기 활성화 및 SOC(사회간접자본) 투자확대 등 ‘확장형 거시경제정책’을 적극 시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총리실 산하 한국노동연구원(원장 李原德)은 ‘2001년 실업전망과 대책’ 정책토론회를 통해 내년 적정 연평균 실업률을 3.8%선으로 제시하고 ▲SOC 투자 등 정부투자 활성화 ▲공공근로사업 및 인턴제 활용 ▲서비스 부문에서의 일자리 창출 등을 적극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일만기자 oilman@
2000-12-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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