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눈많고 포근
수정 2000-11-29 00:00
입력 2000-11-29 00:00
강설·강수량은 비교적 풍부한 편이어서 지난 겨울과 같은 가뭄 현상은 없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28일 ‘겨울철 날씨 전망’을 통해 “북태평양 중위도 해역의 고수온대 영향으로 중앙아시아에서 발달하는 찬 대륙고기압 세력이 약해지면서 평균기온이 여느해보다 조금 높겠고 후반에는 고온현상이 자주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찬 대륙고기압의 일시적 남하로 이따금 한파가 몰아쳐 기온 변화폭은 클 것”으로 내다봤다.
전영우기자 ywchun@
2000-11-2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