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성북구 15일부터 노약자 무료셔틀 공동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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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1-15 00:00
입력 2000-11-15 00:00
인접 자치구인 동대문구와 성북구가 장애인 및 노약자를 위해 손을맞잡았다.

이들 두 자치구는 관내 장애인 및 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15일부터 무료 셔틀버스를 각 1대씩 공동배차,운행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곳 주민들은 두 자치구에 걸쳐 설치돼 있는 정류장 55곳에서 셔틀버스를 탈 수 있게 됐다.

기존 35인승을 25인승으로 개조한 셔틀버스는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리프트와 출입문이 각 1개씩 설치돼 있다.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이며 차량 2대가 평균 2시간30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국가 유공자도 무료이용이 가능한다.

문창동기자 moon@
2000-11-1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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