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禧老씨는 성격장애자”공주치료감호소 판정
수정 2000-10-26 00:00
입력 2000-10-26 00:00
지난달말부터 권씨에 대한 정밀정신감정을 벌여온 공주치료감호소측은 “권씨는 어릴적부터 인격장애 요소가 있었으며 오랜 수형생활에서 비롯된 합병증과 한·일 양국의 문화적 차이,한국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스트레스 등으로 성격장애가 나타났다”고 25일 부산지검에 알려왔다.
공주치료감호소측은 또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재범의 위험이 있는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이에따라 이날 권씨를 기소하는 한편 담당재판부에 대해 치료감호를 청구했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2000-10-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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