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평년 웃도는 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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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0-05 00:00
입력 2000-10-05 00:00
올해 쌀생산량이 당초 목표치를 웃도는 3,700만섬으로,평년작을 웃도는 풍작이 예상된다.예상대로 수확을 거두게 되면 97년의 실제 수확량 3,784만섬 이후 3년만에 최고치다.

한갑수(韓甲洙) 농림장관은 4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주재로 열린국무회의 에서 “올해 추곡수확량 목표치는 3,530만섬이나,현재로서는 3,700만섬 정도가 될 것 같다”고 보고했다.농림부 관계자는 “정확한 집계는 오는 10일 기준으로 조사가 끝난뒤 16일쯤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쌀수확량의 증가가 예상되는 것은 쌀 재배면적과 다수확 품종이 는데다,올 가을 태풍 등의 피해가 예상보다 크지 않았기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0-10-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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