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 하이트배 골프 우승…시즌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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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9-09 00:00
입력 2000-09-09 00:00
강수연(랭스필드)이 제1회 하이트배여자프로골프대회(총상금 1억5,000만원)에서 우승,시즌 2승을 달성했다.

강수연은 8일 경기도 용인 골드CC(파 72·6,31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정상에 올랐다.5월 한국여자프로선수권에서 첫 승리를 신고했던 강수연은 이로써 시즌 2승째를 신고하며 상금 2,700만원을 거머쥐었다.

또 각종 대회 점수를 합산하는 랭킹포인트에서도 1위(79점)에 올라국내선수 1명 등 20명만이 출전하는 삼성월드챔피언십(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전 자격도 획득했다.

이선희와 고아라는 나란히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곽영완기자
2000-09-0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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