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갯벌은 희귀 새·조개 寶庫”
수정 2000-09-02 00:00
입력 2000-09-02 00:00
노랑부리백로의 경우 강화도 일대 갯벌에서 124마리가 관찰됐는데다른 백로류와는 달리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할 뿐아니라 갯벌에서만서식하는 물새다.
조개류의 경우도 일본에서 이미 멸종되거나 멸종 위기에 처한 농조개·가리막·개맛·피뿔고 등이 강화도 갯벌에서 다수 발견됐다고 일본 습지보전단체는 밝혔다.
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강화도 일대 갯벌이 세계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생태지역으로 공식적으로 확인된 만큼 하루빨리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돼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hjkim@
2000-09-0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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