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재폐업 주도 혐의…전공의 비대위원장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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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31 00:00
입력 2000-08-31 00:00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30일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 준비위원장 김명일씨(32·인하대 전공의)와 김씨의 도피를 도운 경상대 전공의협의회 투쟁국장 임동건씨(31)를 업무방해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김씨는 이달 초 시작된 전공의들의 파업과 의료계의 2차 폐업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창구기자 window2@
2000-08-3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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